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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 7부

붐붐걸 0 753 0 0
귀농 일기 - 7부



펜션으로 돌아와 보니 연변댁이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몇 번 먹어보지만 주먹을 부르는 음씩 솜씨다. 매운 것이야 대충 참을 수 있지만 혀가 마비될 정도로 짜서 물이 없으면 못 먹을 정도다.



“왜요? 맛이 없어요.”

“농사일 자체가 염분을 필요하긴 하다지만 이건 너무 짜다.”

“그래요. 어디?”



연변댁이 찌개를 먹어보더니 얼굴을 찡그린다. 자기도 짠 모양이다.



“이상하다. 이렇게 짜지 않았는데?”

“차츰 좋아지겠지. 물 좀 줘~”



연변댁이 물을 주자 찌개에 부었다. 그냥은 도저히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밥이라도 잘 되었으니 참고 식사한다. 식사 중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열어보니 10살 조금 넘어 보이는 꼬마숙녀와 7살 정도 되어 보이는 꼬마신사가 서 있고, 바로 뒤에 일본댁이 있었다.



“인사드려야지.”



아이들이 인사를 한다. 가끔 길가다가 보았지만 그때는 큰 관심이 없어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긴 꼬마들이다.



“오늘부터 신세 좀 지겠습니다.”

“들어오세요. 그런데 그 짐은 뭐죠?”



일본댁이 작은 가방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연변댁이 묻는다.



“아이들만 맡겨 둘 수 없어. 제가 함께 있기로 했어요.”

“예? 일본 언니까지요?”

“아직 나이가 어려 돌봐주어야 할 것이 많아요. 이장님께 수고를 끼쳐 드릴 수는 없죠?”

“아! 예! 이리 주세요. 제가 옮겨드릴게요.”

“아니에요. 아이들을 먼저 안내해 주세요.”



연변댁은 아이들을 데리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층에는 방이 2개가 있다.



“부인까지 오실 줄은 몰랐군요. 그건 그렇고 이층에 방이 2개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죠.”

“저는 딸과 함께 쓰면 됩니다.”

“방이 작은데?”

“둘이 지내긴 충분해요.”



일본댁도 이층으로 올라가고 연변댁이 내려왔다.



“이장님! 일본 언니는 언제까지 계시는 거예요?”



일본댁이 신경 쓰이는 눈치다.



“공사 끝날 때까지! 길면 3개월, 아니다 조금 더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길어요?”

“뭐~ 공사방식에 따라 짧아질 수도 있겠죠.”

“치~ 알았어요. 전 이만 가볼게요.”

“어~ 그래요!”



연변댁이 돌아가고 나머지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일본댁이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내려왔다.



“이제 식사하세요.”

“조금 늦죠. 참~ 식사는 하셨어요.”

“저희들은 빨리 먹어요. 아이들 학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 하니 일찍 먹는 편이죠.”

“그래요.”



식사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려하니 일본댁이 먼저 팔을 걷어붙인다.



“제가 할게요.”

“아닙니다.”

“집까지 신세지고 있는데, 이 정도는 해드려야죠.”



사양해도 일본댁이 계속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그냥 두고 밖으로 나왔다. 담배에 불을 붙이니 연기가 피어오른다. 갑자기 서울에 있는 부인과 영이가 생각난다. 우리 영이도 이제 초등생인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최근 들어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2개월에 한 번 정도 밖에 얼굴을 보지 못했다. 펜션을 돌아보고, 노인회에서 관리하는 텃밭을 둘려본다. 집에 들어가기 민망하여 시간을 때우는 것이다. 10시가 넘어 들어가니 이층에 불이 꺼졌다. 일찍 자는 모양이다. 잠이 오질 않아 최대한 작은 소리로 TV를 키고 맥주를 마신다.



다음날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시간을 보니 6시 30분으로 아직 연변댁이 올 시간은 아니다. 옷을 챙겨 입고 나가보니 일본댁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세수부터 하세요. 전 아이들 깨워서 내려올게요.”



멍한 상태에서 세수를 하고 나오니 아이들이 눈을 비비며 내려와 인사한다.



“모두 앉으세요. 자~ 오늘은 맛있는 버섯찌개입니다.”



식탁에 찌개가 올라오고 밥이 준비되었다.



“잘 먹겠습니다.”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시계를 보니 7시다.



“향상 이렇게 빨리 식사하세요.”

“예? 아이들 시간에 맞추느라 늦은 건데.......이게 빨라요?”

“아니 더 빨리 드신단 말이에요.”

“보통은 6시면 먹죠. 해가 길 때는 5시에 먹는 경우도 있고..........선선할 때, 오전 일을 마쳐야죠.”

“아참~ 그렀죠?”



벼농사나 밭농사를 하지 않아 잘 모르고 있었지만, 농촌일은 대부분 새벽부터 시작되니 식사도 빠른 것이다. 찌개나 반찬이 맛있다. 연변댁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7시 10분이 되자 역시나 연변댁이 왔다.



“오셨어요. 식사 전이죠. 앉아요.”



연변댁이 눈치를 보며 앉으니 일본댁이 밥을 내준다. 마치 일본댁이 안주인이과 연변댁이 손님이 된 형국이다. 식사가 끝나자 일본댁은 아이들의 등교준비를 도와주고, 연변댁이 설거지를 한다. 사실 설거지도 연변댁이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하게 된 것이다.



“저는 아이들 등교시키고, 회관으로 갈게요. 부모님들 식사나 제대로 하셨는지, 궁금해서.”

“10시쯤에 도청에 갈 건데, 함께 가시겠습니까? 전통가옥 신청을 하고 오려고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예! 애들아 잘 다녀와!”



아이들과 일본댁을 보내고 식탁으로 가 물을 마신다. 연변댁이 아직 부엌에 있는데, 싱크대에 들어 있던 냄비까지 꺼내 다시 닦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겉으로 다가가 보니 얼굴이 굳어 있다.



“송이야! 무슨 일 있어!”



살며시 어깨에 손을 걸치자, 차갑게 쳐낸다.



“이장님이 무슨 상관이에요.”

“송이 삐졌어.”



뒤에서 안아주며 속삭이자 몸을 비틀며 빠져나온다.



“흥~ 헤벌쭉 해가지고, 아주 눈꼴사나워서 볼 수가 없네. 정말.”



일본댁 때문에 삐진 것이 확실한 모양이다. 속으로 헛웃음이 나오면서도 한편으로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다.



“송이는 삐져도 너무 예뻐”



연변댁을 다시 안아 가슴을 주무르니, 몸을 비틀며 빠져나가려 한다.



“놔요. 소리 지를 거예요.”

“송이 찌찌 켜졌는데, 어디 보자.”

“어머~”



손이 블라우스 속으로 파고들자 연변댁이 손을 잡는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서 입맞춤을 하자, 혀와 혀가 엉키며 조금씩 힘이 빠지고, 가슴을 애무하던 손이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를 타고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솜사탕 같은 가슴을 주무르며, 팬티 위로 계곡을 따라 애무하자 연변댁의 숨이 거칠어진다. 연변댁을 싱크대 위에 앉히고, 치마를 올리니 손바닥만 한 팬티가 보인다.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젖히니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보지가 나타났다. 입술로 부드러운 털을 헤집고 음순과 음핵을 빨아주며, 손가락으로 질을 쑤셔주니 연변댁이 머리를 잡고 신음한다.



“홀짝~ 홀짝~”



물을 핥아먹다가 혀를 세워 안을 쑤셔주니 새로운 자극에 손가락을 깨문다. 극도로 흥분할 때 나오는 연변댁의 버릇이다.



“하이........하음~ 이장님..........하흑~”



연변댁이 엉덩이를 쳐들며 신음하고, 손가락으로 질과 요도를 흔들어주니 오줌을 지리며 경련한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귀두로 음순과 음핵을 살살 애무하니 연변댁이 스스로 보지를 벌려준다.



“이장님........송이 보지에. 빨리.”

“똑바로 말해야지.”

“소........송이 보지에 이장님 자지 쑤셔주세요. 하흑~ 들어왔어. 하음~~”



연변댁의 다리를 잡고, 나머지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며 한번은 길게, 세 번은 짧게 펌프질을 한다.



“아흑! 아아아앙~ 좋아.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이제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



“삐그덕. 삐그덕”



싱크대가 비명을 지르고 연변댁의 흥분도 높아지는 것 같아 허리를 잡아 일으키니 연변댁이 허리에 다리를 감고 매달리고, 엉덩이를 받치고 흔들어준다.



“앙! 송이 미쳐........아흑! 엄마!”



연변댁의 몸이 부들부들 경련하고, 바닥에 내려주고 식탁의자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으니, 연변댁이 기어와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빨아준다.



“흡흡흡흡~”



목구멍까지 착착 감기며 빨아주니 다시금 욕망이 솟구치고, 연변댁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를 쑤신다.



“앙~ 이장님 자지 너무 좋아.”

“헉~ 헉~ 송이 보지도 맛있어.”

“아아앙~ 이장님 더 깊이. 나 미쳐. 또 올라와!”

“헉~ 헉~ 송이야. 나도 쌀 것 같아.”

“안에.......송이 보지에.......싸주세요.”

“울컥~ 울컥~!”



정액이 자궁벽을 때려주자, 보지가 정액을 갈무리하기 위해 움찍거리며 씹어준다.



10시가 되어 차를 끌고 마을회관으로 가니 일본댁이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물방울무늬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도청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려서 12시가 넘어 도착했고, 식사를 마치고 담당공무원을 만나 절차를 상담했다. 도청공무원은 처음에는 집단 한옥촌이 아니기에 지원이 어렵다고 했지만 양조장과 체험학습장을 전통 한옥으로 지어, 외지 손님들에게 마을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수입의 증대로 마을공동의 수익을 높이고, 나아가 마을전통주도 판매할 것이란 계획까지 설명하자 흔쾌히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구조변경을 위해 준비한 서류들을 가지고 왔기에 나머지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여 소정의 절차를 마치니 시간이 어느 덧 5시가 넘었다.



“늦었네요. 식사라도 하고 가시죠.”

“아이들이 걱정되셔........”

“그렇군요. 그럼 집으로 바로 가죠.”



차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일본댁이 그윽한 눈으로 바라본다.



“왜요? 제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요.”

“이장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그냥. 이장님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생각해봤어요.”

“쩝~ 사람은 겉만 보아서는 알 수 없죠. 저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예? 그건 무슨 말씀인지?”

“별 뜻은 없어요. 모두가 좋은 사람은 없다. 뭐 그런 뜻이죠.”



차가 어느덧 집에 도착했다. 시간을 보니 7시가 넘었다. 연변댁이 먼저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손님들은 모두 도착했어요.”

“한 팀만 빼고 모두 왔어요.”

“입실은 모두 하셨나보네요.”

“예! 아이들도 모두 와서 위층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저녁은?”

“아이들하고 대충 라면 먹었어요. 두 분은 드셨어요.”

“하하하~ 대충.......시간이 늦었네요. 그만 퇴근해야죠.”

“아직 설거지가 남았는데?”

“그건 제가 할게요. 아이들을 봐줘서 고마워요.”



일본댁의 말에 연변댁이 나의 눈치를 보더니 집으로 향했다. 저녁은 역시나 라면으로 대신했다. 시간이 늦어 다시 준비하는 것도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건축업자들로부터 견적서와 간략한 도면이 넘어왔다. 구씨와 일본댁을 불려 상의해서 3번째 업체로 결정했다. 공사는 도청의 지원이 결정되면 시작하기로 했다. 일주일정도 지나자, 그동안은 미뤄놓았던 비늘하우스 일을 하기로 했다. 이틀 만에 비닐하우스에 들어서니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우나댁이 경쾌한 복잡으로 일을 하고 있다. 이젠 혼자서도 잘한다.



“왔어.”

“음악은 뭡니까?”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식물들도 음악을 들으면 좋다고 해서.........”

“좋네요. 우나댁도 음악 좋아해요.”

“좋아. 특히 클래식”

“좋은 취미네요. 그런데 처음 볼 때 보다 상당히 예뻐졌어요.”

“본래 예뻤어.”

“하하하~ 그래요. 처음부터 아름다우셨어요. 그런데 혼자서 일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혼자가 더 편해. 다른 사람 눈.........상관없이. 자유로워.”

“잘 됐네요. 일 하죠.”



뽕나무가 쌓인 곳으로 가서 톱질을 한다. 아직 1줄 정도 더 세울 공간이 남았기 때문이다. 규격대로 자른 뽕나무에 구멍을 뚫고 있는데, 우나댁이 꽁꽁 얼린 물을 가져왔다.



“마셔.”

“고마워요.”



젖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물을 마시는 우나댁을 보니 울컥하는 욕정이 솟구친다. 우나댁의 손을 잡고 슬며시 끌자 기다렸다는 듯이 품에 안기며 입술을 찾는다.



우나댁과 질퍽하게 놀고 펜션에 도착하니 일본댁과 연변댁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음식 솜씨가 형편없는 연변댁을 일본댁이 가르치는 것이다. 오일이 지났다. 그동안 연변댁은 그림의 떡이었다. 일본댁이 새벽부터 일어나고, 아침식사 이후에도 펜션 일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연변댁과 둘만 있는 시간이 없었다. 더구나 하우스 일을 마치고 돌아와도 일본댁이 있으니 무슨 기회가 있겠는가? 물론 우나댁이 있으니 욕정을 해소할 수는 있지만 꼬박꼬박 세금(?)을 물어야 하니 매일 할 수는 없다.



일주일이 지나 드디어 도청에서 승인이 떨어졌다. 공사가 시작되니 이제 연변댁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나 싶었지만 세상사라는 것이 뜻대로 되질 않았다. 일본댁이나 구씨아저씨가 건축에 대해 문외한이라 일일이 건축현장을 챙겨야했고, 더구나 일손 부족에 공사비를 아끼려다보니 구씨뿐만 마을청년회까지 공사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장이란 직함에 일을 시작한 장본인이라 나만 빠질 수도 없으니, 일본댁과 함께 아침에 공사현장으로 왔다가 함께 퇴근하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공사가 시작되고 삼일이 지났다. 우나댁도 만나기 힘들고, 연변댁과는 매일 얼굴을 보지만 주변에 향상 사람들이 있어 역시나 그림의 떡이다.



궁하면 꾀가 생기는 법이다. 펜션 관리자 페이지에 메모를 남겼다. 관리자 페이지는 나와 연변댁만 들어갈 수 있으니 안심하고, 오후 2시경에 펜션 A동에서 만나자는 메모를 남긴 것이다. 보통 12시 이전에 손님들이 빠진다.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필리핀댁이 A동부터 청소를 시작하니 2시면 A동 청소도 끝날 것이다. 물론 본관에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본관은 우체부, 택배뿐만 아니라 가끔 손님들도 찾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A동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일본댁에게 볼 일이 있다고 말하고, 마을을 돌아 펜션으로 향했다. 시간을 보니 2시가 조금 넘었다. 조심스럽게 A동에 접근하여 미리 준비해간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서니 기다리고 있던 연변댁이 품으로 뛰어들었다.



“이장님!”



짧은 부름과 함께 목에 매달린 팔에 힘을 주면 입술을 찾는다. 일주일이 넘도록 섹스를 하지 못해 몸이 단 모양이다. 그건 연변댁뿐만 아니다. 급하게 상의와 바지를 벗고 연변댁의 옷을 벗긴다. 여기저기 떨어진 옷들을 치우고, 연변댁이 미리 준비한 이불에 함께 쓰려진다. 눈에 먼저 키스를 하고, 콧날을 지나 작은 입술을 찾는다. 혀와 혀가 엉키고, 손은 젖가슴을 애무하다가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비틀어 본다.



“아파........하이.......하이.......”



입술로 귀를 깨물며 혀가 귀속으로 파고들고, 가르다란 목을 지나 젖가슴을 깨물어주니 꼭지가 단단해 진다.



“하이.....하이.......이장님......자지..........자지 주세요.”



연변댁를 반대로 위로 올라가더니,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좆을 빨아준다.



“윽~ 송이야. 조금만 더 깊이.”



연변댁이 목구멍 깊이 좆을 빨아주고, 그녀에게 질 수 없어 축축해진 보지를 빨아준다. 흔히 말하는 69자세로 서로를 탐하다가 연변댁이 가랑이 사이에 걸터앉더니 스스로 좆을 잡아 보지로 인도한다.



“하흑~ 들어왔어. 너무 좋아.”

“송이야. 암~”



연변댁이 무릎을 손으로 받치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다가 허리를 비틀며 펌프질을 하니, 구멍이 상하좌우로 조이며 비벼주는 느낌에 짜릿한 흥분이 밀려온다. 잠깐 못 본(?)사이에 새로운 기술(?)을 익힌 모양이다. 연변댁이 잠시 숨을 고르더니 머리를 풀어헤치고, 상체를 뒤로 젖혀 손으로 가슴을 받치고 다시 펌프질을 한다. 척척 감기는 질과 상체를 부드럽게 쓸어주는 머리까락의 느낌에 바로 싸버릴 것 같다. 상체를 일으켜 연변댁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입술을 찾으니, 혀가 입안으로 들어온다. 혀를 빨아주며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연변댁을 엎드리게 하고 작은 엉덩이를 벌려 좆을 쑤셔 박는다.



“아흑~ 깊어..........자궁까지 찌르는 것 같아. 더........이장님 더 깊이.”

“송이야. 좋아. 헉~ 헉!”

“예! 하흑~ 더 깊이.”



연변댁은 머리를 처박아 이불을 입에 물고 신음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을 하다가 절정에 임박했다.



“송이야. 살 것 같아.”

“송이도 가요. 싸줘~ 안에.........하흑!”

“울컥~ 울컥~”



오랜만의 사정이라 다량의 정액이 자궁벽을 때려주고, 연변댁은 엉덩이를 처든 상태에서 부들부들 떨다가 힘없이 늘어진다. 옆에 누워 포근히 감싸주자, 손을 젖가슴으로 인도하며 숨을 고른다.



“송이! 좋았어.”

“예! 황홀했어요.”

“그동안 남편이랑은 안 했어?”

“몇 번?”

“그런데도 하고 싶어.”

“이장님이 좋으니까?”

“혹시 이게 좋은 건 아니고”



다시 발기한 자지를 허벅지 사이에 끼우자, 연변댁이 작은 손으로 잡아 장난스럽게 흔들어준다.



“물론 이놈도 좋아요.”

“한 번 더 할까?”

“가보셔야 하지 않아요.”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송이가 책임져야지. 자~ 다시 넣어봐!”



연변댁은 잡고 있던 자지를 보지로 인도하고, 조금 힘을 주자 뿌리까지 들어간다.



“아흑~ 또 들어왔어.”

“송이야. 좋아.”

“예! 좋아요.”

“어디가 좋아.”

“송이 보지.”

“남편 자지보다 좋아?”

“이장님 자지가 최고에요. 이제 이장님 자지 아니면 안 돼. 더 깊이.”



사랑스러운 말에 양쪽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쑤시다가 다시 한쪽 다리를 내리고 가위치기를 한다. 연변댁의 교성이 높아지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는데 창가에 어른거리는 물체가 있었다. 커튼을 쳐 놓았기에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분명 사람의 그림자였다. 혹시나 싶어 연변댁이 눈치체지 않도록 자세를 바꿔 창문을 바라보니 어른거리던 그림자가 재빨리 사라진다.



“이장님! 아흑! 송이 보지 타는 것 같아. 더 깊이...........앙~ 이장님~”



연변댁의 신음소리에 상념이 날아가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헉~ 헉~ 송이야! 살 것 같아. 입 벌려봐~”



연변댁의 얼굴에 좆을 가져가 정액을 뿌리니, 연변댁이 목구멍까지 깊이 삼킨다. 자리를 정돈하고 연변댁을 먼저 보내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 신호에 몰래 빠져나와 공사장으로 향한다. 자기 집을 도둑고양이처럼 숨어든다는 것이 한편으로 웃기면서도 색다른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 돌아와 보니, 연변댁이 저녁을 준비해 놓고 돌아갔다. 식탁을 보니 쪽지가 있다. 아이들은 미리 밥을 먹었다는 내용이다. 공사가 시작되고, 일본댁이 공사장 임부들의 아침, 점심과 새참을 책임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이면 내일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아이들의 저녁 또한 연변댁이 책임지고 있다. 집에 들어오니 아이들이 소리를 듣고 내려와 인사한다. 그동안 많이 친해져서 이젠 가벼운 농담까지 할 정도가 되었다. 아이들을 올려 보내고 저녁식사 이후 펜션 손님들과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청소야 필리핀댁이 해주고, 손님들 관리 등은 연변댁이 하지만 남자의 손이 필요한 일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비큐 구이나 모닥불에 사용되는 장작을 준비하는 일이다. 이런저런 일을 마치고 10시 쯤에 본체로 온다. 이 시간이면 일본댁이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이다. 목욕을 마치고 맥주를 꺼내 TV를 본다. 아직까지도 예전 서울에서 살던 버릇이 남아있어 빨리 잠들지 못한다.



<< 다음편에 계속 >>



ps : 본래는 2페이지 정도 더 올려야 하는데 내용위주로 나누다 보니 조금 짧아졌습니다. 2장을 더 올리게 되면 절단마공의 소지가 있더군요. 일본댁과는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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